일단은 알아야겠다
GMO완전 표시제 도입 촉구하는 '알아야겠당'이 GMO 안전성 논란에 대처하는 방법

나는 알아야겠당은 세상에 없던 정당. 당의 주인은 시민 당원이당. GMO완전표시제법의 탄생을 위해 뭉쳤당. (...) GMO가 안전한지 아닌지는 상관없당. 우리 먹거리에 GMO가 포함되었는지 아닌지 알아야겠다라다라다라당.
온라인 프로젝트 정당 '나는 알아야겠당'의 강령 일부이다.
당의 디지털 액션 작당소 '두빠띠'에 투표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뚝딱 등장했다.
토론과 투표는 계속된다. 이미 찬성 또는 반대에 투표했더라도, 댓글 토론에 참여하거나 지켜보다가 의견이 바뀌면 기존 투표를 취소하고 다시 투표할 수도 있다.

발행일자:2016-10-17
발행처: 한겨레21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495.html 

[바글시민 와글입법]일단은 알아야겠다
GMO완전표시제 도입 촉구하는 ‘알아야겠당’이 GMO 안전성 논란에 대처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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